세부 맛집 란타우 메뉴 9개 시킨 후기(feat.노을맛집)
세부여행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마지막 코스로 선택한 란타우 코르도바. 란타우 부사이나 뭐 여러개 있다고 하는데 노을보러 제일 많이 가는 곳이 코르도바 이다. 가는 방법은 렌트카 그랩택시 혹은 흥정..다양하겠으나 우리는 가족여행이라 편하게 스파업체 패키지로 결정 팡팡스파 란타우 패키지로 이용했다 도착해서 처음 본 뷰..현지인도 외국인도 많이가는 노을 맛집 기대가 크다!!!!한국어 메뉴판을 센스있게 가져다 주심(매우낡음ㅋㅋㅋㅋㅋ너덜너덜한 종이)시푸드 타워는 별로라는 후기 많아서 슈퍼패스치즈가리비도 츄비츄비에서 먹어본 결과 양이 정말 작고 짰기 때문에 패스 스파 사장님도 이건 양이 그냥 시식 수준이래서 비추한댓다 ㅋㅋㅋㅋ필리핀오면 비비큐를 참 많이도 목는다 그만큼 먹읏게 많이 없음 비비큐만큼 맛 보장되는 메뉴..
여행/세부
2020. 4. 8. 23:00